2025.08.11
출처
끝은 어쩌면 새로운 시작일 지도 몰라(5월 일상)
20220501-15 꾸리꾸리 했던 일요일, 이자카야 '평화남영'에 다녀왔다. 주말엔 예약을 해야만 갈 ...
월간 문화생활 - 22년 4월
바쁨 일상에도 계절을 외면하지 않았던, 4월 #7 미래의 낭만을 지켜줄 오늘의 기록 따듯한 햇살과 시원한 ...
지나가는 봄을 한참이나 바라 보았던(4월 일상)
220416-30 요즘 주말에 날씨가 왜 이렇게 좋은지, 수업에 가는 길이 참 기분 좋기만 했다. 2주차 수업을 들...
월간 문화생활 - 22년 3월
생각과 감정의 공백이 많았던, 3월 #6 권태가 찾아와도 멈추지는 않기를 좋아하는 것, 잘 해오던 것에도 익...
마음 속 빈 곳이 자주 보인 나날이라도(3월 일상)
20220316-31 서울시 청년수당이라는 걸 신청했다. 여러 활동에 쓸 수 있는 50만 원을 6개월간 받을 수 있는...
쓰지도 않은 시간이 사라진 기분을 아시나요(3월 일상)
20220301-15 요번 한 달은 미션캠프라는 곳에서 진행하는 '관점 훈련 캠프'에 참여했다. 매일 단...
책 「친애하고 친애하는」 - 친애할 누군가에게 남기는 마음과 의지
친애하고 친애하는 [21-6] - 30번째 서평 '친애한다'는 말 제목에 끌렸다 한 명의 가수에 빠지면...
월간 문화생활 - 22년 2월
우연과 즉흥이 넘실 댄, 2월 #5 몸과 마음의 손을 이어주는 건 몸과 마음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동료이자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득 찼던(2월 일상)
20220215-28 꽤 오래전부터 구독해서 글을 읽고 있었던 메이님이 책을 내셨다. 제목은 #어느날멀쩡하던행거...
참으로 오랜만에(2월 일상)
220201-0214 우선 21년 마지막 날 찍었던 사진 자랑! 지용이 덕분에 이번에 데뷔하신 지선 작가님께 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