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출처
어린이 헤드폰 벨킨으로 써보니
belkin 벨킨 어린이헤드폰 어린이헤드폰 벨킨으로 써보니 사진, 글 ⓒ 진아 OTT, 쇼츠, 그리고 요즘 팝...
배움의 축복이 끝이 없었던 | 3월 일상
250301-31 어김없이 등장하는~ 뷰 이제 와 보니 이날이 마지막 단기 알바였다고 합니다? 4달 동안 신세 많...
불안에게 뚜까 맞았지만 괜찮아 | 2월 일상
250201-28 임시 저장함에 들어가면 나오질 못했던 일상 포스팅을 오랜만에 꺼내보며. / 10월 중말쯤 순례길...
그리운 시절에 대한 안녕
내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준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도 거리가 꽤나 가까워진 사람에게는 인연이라는 단어...
[Camino del Norte] ep2 | 이틀차에 만난 북쪽길의 은인
산티아고 순례길 - 북쪽길 Day2 San Sebastian(산 세바스티안) -> Zarautz(쌰라우츠) 29.34km / 8시...
[Camino del Norte] ep1 | 하루가 원래 이렇게 길던가요?
산티아고 순례길 - 북쪽길 Day1 Irun(이룬) -> San sebastian(산 세바스티안) 27.13km / 8시~16시 / ...
[Camino del Norte] prologue | 훌쩍, 도망
퇴사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건 바로 순례길이었다. 어떤 관계도 엮이지 않는, 아무 생각도 하지 ...
[월간 필름 생활] 24년 4월
월간 필름 생활 #2 설렘의 신호. 4월엔 왜 그렇게 욕심이 났을까. 아쉬웠던 첫 필름 때문인지 사진 실력에...
[월간 필름 생활] 24년 3월
월간 필름 생활 #1 고마운 우연. 생각해 보면 시작은 우연이었다. 때마침 회사 프로젝트에 사용할 일회용 ...
2022년을 보내며
2022년은 새로움으로 가득찬 해였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관계, 새로운 일.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로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