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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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질풍노도를 다스리는 법
어느날부터 울집 아들인 척하는 우리집 총각님을 내 산책 코스에 같이 데려갔다. #학원은째고 총각과 같이 ...
원서읽기 No.77] When Breath Becomes Air_ 의미있는 삶이란.
2025.05] #Whenbreathbecomesair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모두가 감동받았다는데, 나는 왜 불편했을...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간병지옥 리얼현실
워낙 유명했던 책이라 이 책을 빌리려고 도서관에 갔다가 제목이 겨울 뭐던데..하고 헤매며 잊기를 여러번....
밀리의서재] 핸드폰보다 더 재밌는 책_섬에 있는 서점
#밀리의서재를 켜면 늘 첫 화면에서 눈에 띄던 책, #섬에있는서점 뻔한 제목, 뻔할 것 같은 스토리. 그래서...
매일 성경5장씩] 역대상&하
역대상1~5] 역대기는 앞 서문서도 설명한대로 이름들만 쭉 나오는, 엄청난 족보의 향연입니다. 그이름이 그...
쌍둥이는 중2] 집에 왠 총각이 들어왔다
그 아이는 원래 새벽같이 일어나 혼자 놀던 아이였다. 어린이집 시절부터도 아침 잠도 없이 발딱발딱 잘 일...
[3년 전 오늘] No.24 아들과 함께]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이제는 -자발적으로는- 단 한글자도 읽지않는 중딩들. '책이 모예여? 먹는 건가요?' 하아~~이때...
클래식도서]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아마츄어의 마음
*** 아마츄어의 마음을 진실되게 뜨겁게 잘쓴 책. 꿈은 높은데, 실력은 없고, 속상한데, 또 포기는 안되어...
2025.03] 안드라이스 쉬프- 모차르트
2025.03 3월 마지막 주말 음악회였던 것같다. (사진만 찍어놓고 후기를 못 남겼네) 안드리아스 쉬프경이 이...
2025.04] 각자의 자리에서 전투를 치룬 후에.
4월초. 처음보는 개나리에 드디어 봄이 왔구나!했으나, 봄이 오는듯하다 함박눈이 오고, 벚꽃 구경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