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출처
2025.07] 이모와 나의 파리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는 이모는 평생 소원이 파리에 가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아들만 둘이라) 조카인 ...
[2년 전 오늘] 2023.06.30] 굿바이 밴쿠버
언제 저기서 살았었나 싶게.. 어느덧 쌍둥이는 기말고사 치르는 중딩들. 모든게 너무 눈 깜박하는 순간에 ...
속상한 넋두리
캐나다 이모가 한국에 오셔서 건강검진을 했다. 그리고 유방암 말기..라고 한다. 내가 캐나다 있을 때부터 ...
202506] 책모임- 김향안 여사_ 환기 미술관& 부암동
2025.6월의 책모임 장소는 부암동 #클럽에스프레소 건물 들어가자마자 구수한 원두향이 제대로. 6월의 선정...
[3년 전 오늘] 캐나다조기유학] G5를 마치며-엄마의 시간은 어디로 흐르고있을까
블로그를 열어 '○년전 오늘'이라는 글에서 캐나다 시절의 글들이 나오면, 나는 여전히 양가 감...
임윤찬의 바흐
https://youtu.be/-8RV2S2PGHg?si=ybMId-xcuPgL8YWQ 내 집구석에 앉아 카네기홀 연주를...
2025.05] 5월의 기록들
아이들 5/ 7~9 수련회 간 기간. 어디 일본이라도 여행가야하나 하다 그냥 가까운 인스파이어 리조트. 평일...
매일 성경읽기 5장씩] 에스라, 느헤미야,에스더, 욥기
에스라를 시작합니다. 1~6] 페르시아왕은 관용정책으로 포로로잡혀온 유대인들이 다시 예전 살던 땅으로 돌...
중2] 질풍노도를 다스리는 법
어느날부터 울집 아들인 척하는 우리집 총각님을 내 산책 코스에 같이 데려갔다. #학원은째고 총각과 같이 ...
원서읽기 No.77] When Breath Becomes Air_ 의미있는 삶이란.
2025.05] #Whenbreathbecomesair #숨결이바람될때 #폴칼라니티 모두가 감동받았다는데, 나는 왜 불편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