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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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베트남) 가볼만한 곳(4) -보물섬 호핑투어, 키스오브더씨 공연, 불꽃놀이
■ 여행일자 : 8월 6일(수) ■여행코스 : 선셋타운 ~ 보물섬 호핑투어(10시 ) ~ 부이페스트 바자 야시장 ~ ...
푸꾸옥 여행 선셋타운 키스오브더씨 공연 꼭 볼만하다!
안녕하세요! 푸꾸옥 여행갔을때 안갔으면 후회했을 곳 중 하나가 바로 키스오브더씨 공연이었어요! 여기를 ...
[엄마의 책] 괜찮아, 우리도 몬테소리가 처음이야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와닿았던 두 가지 교육방향은 몬테소리 교육과 엄마표 영어였다. 이는 입시과외에...
[After reading] the Story of the World 고대 1 : chapter 12
오랜만에 워크시트로 뵙는것 같아요 :) 이집트의 중왕국시대의 서막과 그 마지막을 볼 수 있는 이번 챕터 ...
220109 - 220115
아쉬움에 관하여 '다투고 나면 자기가 뿜어내는 냉랭함, 차가움에 때론 목이 죄어오는 느낌이야.'...
220116 - 220122
더디고 느린 아이에게 오랜 시간을 중고딩들을 만나고 있는데 어쩜 그리 단 한 명도 같은 성향, 같은 기질...
[6월] 평범한 결혼생활 : 평범해지기까지 수많은 파도를 넘은 끝에 도달한 순간에 대하여
무겁지 않게, 평범한듯 안 평범한듯한 이야기 서로의 팀워크를 맞춰가서 어느덧 나름의 규칙과 안정기에 접...
[6월] 어린이라는 세계 : 내가 지나온 세계, 마주하는 세계
봐야지 봐야지 미루다 이제서야 봤다. '어린이'라는 존재를 종종 자율적인 존재이기는 하나 지극...
[5월] 20210503
나는 프리랜서이지만 나름 정한 규칙과 시간 내에서 자유를 느끼는 편인데, 특히 아침시간은 어느 순간부터...
[5월] 20210502
아득한 일상 가운데 유난히 먼 이야기 같은것이 있다면 여행 5월의 휴가의 설렘이 있는 달인데 사진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