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허연>

2025.08.13

영혼이 아프다고 그랬다 산 동네 공중전화로 더 이상 그리움 같은 걸 말하지 않겠다고 다시는 술을 마시지...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