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묘지에 국화꽃 심기*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난 스스로의 위로(23.10.3/10.14)

2025.08.15

할머니가 가신 걸 인정해가는 나날들, 할머니 상을 치루고 난 일주일간은 멍하게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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