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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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시작, 차라리 비나와라 라이딩 후기(+묵그리고)
(20250615) "엄마 어디가요?" - 2호기 "놀러가." - 엄마호크 "나도 데려가요.&qu...
[이딴여행] 174화 - 아가랑 경강역 레일바이크 여행
이딴여행 174화 출발합니다! 레일바이크보다 바이크를 먼저 경험한 2호기!
은계호수 밤마실 / 현충원 / 이화수 저녁벙개
(20250531/20250603/20250607) 매일 옷을 갈아입고 있지만, 모르실까봐.. (구별 포인트 - 프린팅 레터링이 ...
보라매 정원박람회 / 평택 "도대리 카페" 후기
(20250524 / 20250531) 아빠가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집 하원 후 엄마랑 도서관 나...
[이딴여행] 173화 - 아가랑 유모차 예찬
이딴여행 173화 출발합니다! 한동안 "나 요즘 사륜차에 빠졌어!"라고 하고 다녔음.
은행나무길 국수집 / 하이드밀 / 행복빵집 투어 후기
(20250525) 일요일 아침부터 둘이 뭐하세요..? "2호기야, 엄마한테 뽀뽀해주면 까까쿠폰 하나 줄게+_+...
애증과 분노의 휴대폰 기변 후기(feat. 동물원)
(20250516~20250518) 지금부터 4,000원 벌려다 35만원 날린 후기 시작합니다. 모든것은 바로 이 뽀로로 청...
어흥삼촌 봉은사 / 딸기삼촌 "철길떡볶이" 후기
(20250510/20250514) 당근에 만원의 행복이라면서,, 이 한다발을 단돈 만원에 파는 거 있죠??(꽃가게 홍보...
[이딴여행] 172화 - 아가랑 지하철 천안여행
이딴여행 172화 출발합니다! 유모차로 지하철 여행을 다닐때에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탑승하시는 게 좋아...
황금연휴 소소한 일상 후기(feat.주말농장)
드디어 버스에 환장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버스 타고 시포." - 2호기 어쩔 수 없죠. 멀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