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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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의 청혼, 나의 YES
22년 10월 8일 토요일 나는 한 남자에게 청혼을 받았다. 당사자에게 말하지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 한 1년쯤...
202205 5월의 이야기
캬 하루에 하나 별거 없어도 써보겠다는 다짐은 바쁜 일상에 저 너머로⭐️ 5월은 어땠나~ 돌이켜보자면 또...
20220420 4월의 나날들
꽃의 4월!! 꽃이 피는 4월이 왔다. 내 마음은 아즈그냥 꽃처녀가 되어가지고 꽃만 보면 연신 핸드폰을 꺼내...
220316 붙박이장 선반 만들기
코로나 후유증 1) 잠이 무척 늘었다. 코로나 후유증 2) 무기력증 심각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고 싶다. ...
220319 강화도 여행 스테이문스파펜션, 서울근교 딸기따기 체험
쿼카랑 강화도 놀러갔당. 이동네는 방안에 자쿠지가 있어 스파를 할 수 있는 펜션이 많더라. 방안에 있음 ...
20220315 오미크론 코로나 양성 자가격리 치료기
하루하루 몇십만명씩 발생할 때 나는 한때 끝까지 살아남겠노라 발버둥을 쳤었다. 그냥 평소에도 감기 한 ...
220204 홍대 유니크디저트
회사에서 확진자가 심심치않게 터지느라 처음으로 찔러본 자가키트. 혼자하려니 어찌나 재채기가 많이나던...
202201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
모정님 오늘까지 근무. 같이 로재덕복희 시켜먹음 닭강정이 무지 맛잇도라!! 오디서 시켰는지는 기억이 안...
20220125 이런저런 일들
저번주 만났던 밍경은 만날때면 항상 나에게 무언가 새로운 영감 자극을 불러 일으키는 친구다. 어느 날엔...
20220121 젤치죨스 모임
해산될뻔했던 젤취죨스 모임이 지속됨을 확인한 날. 로데오 비코드에서 만나 엄청 웃었지. 퇴근하자마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