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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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은 고찰] 아버지의 탑차
아버지는 오랫동안 이삿짐센터를 운영하셨다. 그래서 이삿짐을 옮기기 위한 트럭과 사다리차, 5톤 탑차 같...
[꽃집일지] 우당탕탕 강남고속터미널 꽃시장 사입 데뷔
꽃집에는 꽃이 필요하다. 그 꽃을 어디서 사 오나? 꽃시장입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발주해서 받는 경우도...
[꽃집일지] 플로리스트의 자질에 대하여
플로리스트의 길을 선택하고 꽃일을 한 지 2년 정도가 되었다. 자체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진실은 그냥 파...
[아르바이트] 배민B마트 일일크루, 마켓컬리 알바 후기(feat. 쿠팡)
이 글을 쓰기 위해 배달 업계의 빅 3에 일일 아르바이트를 다녀왔습니다. 살아 있는 알바몬*의 한 명으로서...
[산] 서울 남산(남산도서관~남산서울타워) 왕복 소요 시간보다 커피 마신 시간이 더 긴...
산이라기보다는 계단에 가까운, 남산의 계단에 다녀왔다. 서울 남산은 남산타워(N서울타워/YTN서울타워...
[여행] 제주 애월 예원비앤비를 인생 숙소로
안녕하세요. 숙소 찾기의 고수 등장입니다. 수많은 숙소를 묵었는데 이곳만큼 감동스러운 곳이 있었나 싶다...
[잡담 혹은 고찰] 나의 장점과 단점
나의 장점(좋거나 잘하거나 긍정적인 점) 잘 웃는다. 유머가 있다. 정리 정돈을 잘한다. 읽고 쓰는 것을 좋...
[여행] 3월의 비 내리는 제주에서 오픈카를 빌렸다
붕 뜬 시간, 촥 가라앉은 마음... 아... 바다를 봐야겠다. 낯선 세상이 나를 부른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
[잡담 혹은 고찰] 나의 운동 목록
나를 구성하는 요소를 살펴보면 2% 정도는 '운동하는'이다. 해왔던 운동과 하고 있는 운동의 목...
[잡담 혹은 고찰] 쓰는 사람
쓰는 사람 머릿속에 든 생각을 전부 글로 옮기지는 않아도 글을 쓰듯이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사람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