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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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은 고찰]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피크닉에 물들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산 지 어언 3년여 만에 올림픽공원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늘 운동하러 가던 곳에 ...
[꽃집일지] 꽃 이름 알기 -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는 편
예쁘다는 말을 열다섯 번쯤 쓰게 될, '꽃 이름 알기 -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는 편'을 시작합니다...
[여행] '동해'가 '감추'어 둔 보물 '한섬'의 파도에서 헤엄치는 미역처럼
안녕하세요. 6월이면 바다에 가는 사람, 유월의 포뇨입니다. 포뇨다요! 이번에는 정동진으로... 뾰로롱~ K...
[코니처] 광명 광이로 96 트리우스광명 데스커 책장 이전설치 가구이사
✨안녕하세요! 코니처입니다✨ 코니처[Koniture]입니다! 고객의 요청 작업인 이사 이동 이전 올림 내림시...
[잡담 혹은 고찰] 입맛이 없다는 말을 하려고
비상이다. 밥맛이 없다. PANTONE 17-1563 Cherry Tomato
이사 전 마지막 아이 방 정리 | 데스커 책장+수납장 정리
이번에도 아이방을 한 번 싹 정리했다. 아마 이사 전 마지막 정리일 듯 하다. 요즘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꽃집일지] 어버이날 시즌을 보내고
플로리스트가 되고 세 번째 어버이날 시즌을 보냈다. 작년에 다짐했던 대로 일찌감치 어머니, 아버지께 먼...
[잡담 혹은 고찰] 이생망에 고를 붙여
집안일하는 선녀님 아침에 집안일하는 선녀님이 다녀갔다. 우리 집에는 집안일을 해주는 선녀님과 요정이 ...
[잡담 혹은 고찰] 건강 보고서 (3): 허리 골반 무릎 발 무릎 발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다. 잘 걷기 위하여 이 ...
[잡담 혹은 고찰] 아버지의 탑차
아버지는 오랫동안 이삿짐센터를 운영하셨다. 그래서 이삿짐을 옮기기 위한 트럭과 사다리차, 5톤 탑차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