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복된 시간
꽃 같던 고운손이 긴 세월에 부식되어 앙상하고 거친 갈고리가 되었다. 이제 고목이 된 그녀의 가슴에 새롭...
우리 동네 도서관
어머님의 친구는 오직 책과 TV 이렇게 둘ㅇㅣ다. 오늘도 친구를 만나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건물 앞...
낯선풍경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화정에서 점심을 먹고 북한산이 한 눈에 보인다는 파노라마 베이커리 카페로 이동...
뜰 안에는
꽃이 한창인데 시월이 간다
가을 마중
정원에 국화와 달리아 구절초가 예쁘게 피어나기 시작하면 가을이 들어선 것이다. 올해도 겨울바다님에게 ...
어두워진 귀
저녁식사 후 남편과 동네 슈퍼에 갈려고 현관문을 나섰더니 달이 훤하다. 남편은 차에 올라 시동을 건다. ...
단뚱님의 선물
내게 없음을 아시고 -전부터 귀둥이로 알아 온- 실버 이어즈,오즈,린지미쉘, 레나토를 올 봄에 단뚱님께서 ...
[2년 전 오늘] 가을을 이고서
boslbi1님의블로그
모발
친구와 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는 나이가 들면 돈도, 미모도 소용없고 모발이 풍성해야 제...
천진한 준이
엄마품에 안겨 2~3시간 간격으로 먹고 14~17시간 이상 잠자는 것 외에 누워서 모빌이나 보며 하루를 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