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풍경
위이잉 위잉 이른 아침 살랑대는 산들바람을 타고 들판의 논 가는 기계음이 들려온다 한 해 벼농사를 준비...
꼬순이
사람이나 동물은 태어나면서부터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두려움 공포 불안이 내재되어 있나보...
새로운 꿈
책을 보다가 "묻고 더블로 가!" 라는 대목이 나와 '묻다니, 뭘 물어, 뭐지?' 궁금해서...
응원해요
웅진 코웨이에서 안내 문자가 와서 읽어보니 방문 예정일과 함께 담당 코디 정보가 적혀 있다. 이름을 보니...
터
지난 시간 한없이 푸르렀을 수목이 하늘을 이고 말없이 서 있다 부유스름한 잿빛을 띤 낙엽과 검불이 뒤엉...
예쁜 목소리
안개가 자우룩히 잠긴 마을엔 모두가 그윽하다 수풀 속 어디선가 영롱한 새들의 지저귐이 있다 '어찌 ...
노후 대비
담당의가 무릎 수술 받은 형님에게 절대로 무릎을 움직이면 안되고 퇴원 후 재활병원으로 옮겨 한 달에서 ...
눈이 왔는데
축축한 눈이 비가되어 창가에 흐른다 흰눈이 왔는데 오고 있는데 쌓이기도 했는데 어느새 자취가 없다 하늘...
사랑은 그런거야
여자는 맛난 음식을 식구에게 먹이며 늘 " 난 생각이 없어" 라고 말했다. 여자는 남편과자식이 ...
새해
2025년 새해를 맞았다. 새 달력을 펼쳐보며 올해도 무탈한 조용한 일상을 꿈꿔 본다. 겨울바다님에게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