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
근 두 달간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 책 구매는 계속했지만 이상하리만큼 책을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
글래스 호텔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의 '글래스 호텔' 이웃 블로거의 소개를 읽고 재밌어 보여 구입한 책이다. ...
어떤 선택의 재검토
말콤 글래드웰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다. 말콤 글래드웰의 책은 실망...
버닝 룸
뜨거운 문은 조심해야지. 불타는 방의 문을 섣불리 열면 안 되잖아. 드디어 따라잡았다. 해리 보슈 시리즈 ...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학연, 지연 이런 거에 휘둘리지 않으려 하지만 솔직히 무시하기 어렵다. 선택의 순간, 후보군이 비슷하면 ...
김 박사는 누구인가?
"김 박사는 누구인가?" 세 번째로 만나는 이기호 작가의 소설이다. 책에는 표제작을 포함해서 총...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르카레, 데이턴, 러들럼 그 누구도 이 소설의 지성, 실감, 그리고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넘어선 적이 없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야나두에 가입하고 영어 회화 공부 좀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시...
H마트에서 울다
'H마트에서 울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미셸 자우너의 에세이다. H...
황홀한 사람
아리요시 사와코의 '황홀한 사람'은 1972년에 발표된 소설이다. 그 해에만 192만 부가 판매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