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출처
3월 일상 (2) : 감기 걸려서 콜록대고, 유일한 반찬 김은 없어지고 드라이기는 터진 이야기
감기에 콜록거리며 온갖 약들을 달고사는 정소소 등장임다.. 다들 평안한 한 주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주...
3월 일상 (1) : 그래서 저는 집을 구했을까요..?!!!!
여러분 .. 너무 오랜만이죠... 예... 흡.. 절대 일상기록은 밀리지 않겠노라 다짐했었는데 후... 인생 쉽지...
2월 일상 (3) : 우당탕탕 고시원에서 살아남기 8일차
여러분 잘들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내지 못했어요 흐어아아아아앙 지난 일주일동안 오전에는 내내 부동...
7년의 수험생활, 그 끝엔 (#3. 하이얀 정육면체 속)
#3. 하이얀 정육면체 속 : 상담을 다시 받아야 할 것 같아. 삐 - 시험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방...
7년의 수험생활, 그 끝엔 (#2. 나를 갉아먹은 말들)
#2. 나를 갉아먹은 말들 : 난 괜찮아, 이겨내보자. 내가 조급하지 않은건가? 간절하지 않은건가? 아무리 생...
7년의 수험생활, 그 끝엔 (#1. 나를 갉아먹은 말들)
#1. 나를 갉아먹은 말들 : 별로 조급하지 않은가봐요? 그래도 재수까지는 아주 호기롭게 로스쿨 입시를 준...
7년의 수험생활, 그 끝엔 (#0. 프롤로그)
#0. 프롤로그 당연했던 재수, 조급해지기 시작했던 3수, 설마했던 4수, 나보다 타인의 시선이 더 중요했던 ...
1월 일상 (4) : 해내지 못할 다짐만 1024367번 하는 중
1월 22일 (월) 빵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 모닝~~~ 근데 초코쉐이크 진짜 핵노맛 어우.. 어우.. 어제 혈육...
1월 일상 (3) : 수면잠옷을 입고 거니는 하이에나를 본 적이 있슴니까,,
오랜만에 만난 엄마 칭구분이 어머…? ㅇㅇ이 포동포동해졌네~~~~ 하셔서 잔뜩 충격을 먹고 ^^ 급하게 헬스...
1월 일상(2) : 딱 내 숨만큼만
안녕하세요~!~!~ 접니다. 또 저예여 제가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하루에 한 번씩은 보거든요 근데 거기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