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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웤웤상사2 팝업스토어 일을 즐기는 방법 그리고 아쉬웠던 후기
일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숨 쉬는 것처럼 불가피한 것이다. 하루 24시간 중 수면 시간을 제외한 16...
여전히 옛향수가 느껴지는 동묘시장 & 동묘공원 나들이
사람들의 온기와 손때가 묻은 옛 물건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이곳. 빈티지샵, 구제시장 등 다양한 이름으...
여름추천 단편영화 왓챠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Floating deep down Summer> 장르 :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 22분 (단편) 감상 플랫폼 : 왓챠 노...
플라톤 <향연>
지난번 작은형제회 학술발표회때 플라톤의 <향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너무 유명해서 다 알고 ...
브랜드가 만든 영화의 미감 The Collection 오싹한 큐레이션
오싹한 아름다움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렸던 영화 ‘The Collection’. 등장 인물들의 패션 감각이 무서울...
단편영화 커퓨 Curfew 자해의 기억에서 꺼내본 인간관계의 역설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손에 피가 잔뜩 묻은 손이 수화기를 잡아든다. 자살하기 위해 욕조에서 손...
영화 위플레쉬 첫 시작은 단편영화 : 나는 이토록 하나에 미쳐본 적이 있었나?
“Not quite my tempo!" (템포가 안 맞잖아!!) 연주실에서는 계속해서 반복적인 드럼 소리가 들린다....
2025 춘천영화제에서 찾은 나의 영화 취향 ‘봄매미’
1. 2025 춘천 영화제 2. 단편영화 '봄매미' 3. GV 감독님의 의도 ___ 2025 춘천 영화제 지난달...
단편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인생
1. 다시쓰는 로그라인 2. 영화 줄거리 소개 3. 결말 해석 & 메세지 4. 비하인드 익스피리언스 ___ 다시...
영화 '가버나움' 실화로 고발하는 멸망한 도시
1. 다시쓰는 로그라인 2. 영화 줄거리 소개 3. '가버나움' 뜻 해석 4. 비하인드.익스피리언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