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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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부의 기본기,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독서 모임에서 선정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에 책을 주문해서 종이책으로 받아서 ...
번아웃 극복과정 50
요즘 나의 상태는 꽤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음과 같은 근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첫째, 알람시간을 맞...
선거유세인가 예배인가?
친분이 있는 현지 목사님과 대화하기 위해서 그 교회 예배에 참여하였다. 오전 10시 예배인줄 알았는데, 알...
아들영어Day3,4- 요1:1-2 소리내어 외우기
Day 1, 2에 단어 외우고 쓰기를 시켰으나 습득이 매우 느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집중력이 30분 정...
뽄띠아낙에서 저렴한 해산물 요리집 Hore Crab/ Medan Kerang
자카르타와 같은 큰 도시와는 달리 이곳 서부 깔리만탄에는 그다지 눈에 띄는 맛집이 없다. 맛도 비슷비슷...
"아 귀찮아"의 다른 뜻은 "나는 꼭 필요한 존재야"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시설이나 기관이 없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아내와 시간을 나누어서 살아가는 ...
뽄띠아낙 베벡 브땅아스(bebek betangas), 인도네시아 음식
오늘은 베벡(오리)요리를 먹어보기로 하였다. 연중 무더운 날씨에서 지내는 것은 때로는 무료하기에 삶의 ...
뽄띠아낙에서 색다른 분위기와 쉼이 필요할 때 추천 식당 No. 3
오늘도 아내의 추천을 받아서 새로운 식당에 가보았다. 이 식당은 번화가에 있지 않고, 주택가 골목에 있는...
아들영어Day2- 어제의 본문과 단어 시험을 보다
아들은 오후 3시에 집에 도착했다. 배고프다고 하며 밥을 먹고 3시 30분부터 아이와 영어를 시작했다. 오자...
뽄띠아낙 식당탐방, Cita rasa(찌따 라사)
오늘은 찌따 라사(Cita rasa)에 와 보았다. 아내가 조사를 해서 왔는데 뭔가 식당 느낌이 들지 않았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