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출처
임당검사에 양수검사까지 하나 더!
24주가 되어 정밀초음파와 임당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공포의 임당검사라곤 하지만 딱히 대비한 것...
포토덤프 말고 대충 포토비빔
빨간날이 지뢰처럼 깔려있던 10월 초반도 어느덧 훅 지나버렸다. 이제 꼼짝없이 일만 해야하는 사실에 눈물...
퐁당퐁당 휴일에도 피곤한 직장인
피곤해서, 더워서, 여태까지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 이번 퐁당퐁당 휴일에 몰아치듯 약속을 잡았다. 쉬어...
낭만이란 배를 타고
하루 아침에 가을이 훅 다가와 당황스러운 사람 있나요? 혹은 당황스러운 강아지 있나요? 여기요. 지 자리...
명절 전후 모음집
콧물과 재채기가 터져나오는 걸 보면 가을이 맞긴 한데 이 온도, 습도는 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본래 추석 ...
테무깡
테무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호기심에 한번 구입한 적이 있다. 싼 가격만큼이나 쓰레기 같은 퀄리...
한동안 뜸했었지
적어도 2주에 한번은 글을 쓰고자 했으나 쓸만한 사진이 쉬이 모아지질 않았다. 이대로 갔다간 블로그 다 ...
속수무책의 여름
바야흐로 갓 대학에 입학한 2002년의 디시인사이드는 지금의 분위기와는 꽤 달랐다. 스스로를 폐인이라 지...
인간혐오에 걸린 내가 이 세계에선 임산부?
누구나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지만 나의 경우는 약간 병적이었다. 티브이에 나오는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
일상 착즙
먹고 눕는 와식생활이 계속되면서 늘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었다. 그 와중에 미묘하게 바뀌는 몸의 증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