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출처
6킬로 러닝 : 신랑 뒤만 따라가기 바빴던 달리기 : 힘들어서 말도 안나오네~ : Again! 이Run 저Run
신랑은 나보다도 더 많이, 달리는 시간을 멈추고 있었다. 그래서 내심 '신랑보다는 내가 아주 아주 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나의 몸!! : 6킬로 달리기
아침 5시 50분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역시나 쉽지 않았다. 알람을 끄면서 5분만 더~ 5분만 더...
3킬로 22분 달리기 : 다시, 달릴수 있을까? : 두려움반, 설렘반 반반치킨이 따로 없구만!
참 오랫만이였다. 그냥 공원을 가족과 놀러왔다가 운동 복장도 아니였음에도 문뜩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독서 <1일1책> 감기 릴레이 & 게으른 나를 위한 작은 실천에 대한 위로
처음 큰아이에게 감기가 왔을 때는 40도라는 고열 앞에서 해열제를 먹이고, 몸을 닦으며 손발을 주물러 주...
건강 : 별것 아닐 것 같은 감기라는 녀석에게 호되게 당한 나의 명절 : 마음과 연결된 몸의 상태
40도에 가까운 열이 오르락내리락~ 마치 시소를 타듯 했다. 그래도 친정집에 와서 아픈 거라 다행이다 싶었...
<독서 서평 > 엄마 반성문 : 믿음, 지지, 응원을 통한 감정 코칭과 관계 회복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데 자극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글 때문에 눈이 쏠렸다. 왜냐하면 주인...
☆ 빠르게 달릴 때는 몰랐던.. 천천히 발맞춰 나아감의 작은 행복과 감사함 ☆ 같이의 가치 ^^
달리기 위해서 러닝 조끼와 간단히 물과 손수건을 챙겨서 신랑과 나오는 길에 '그래~! 오늘은 조금이...
트레드밀 러닝 : 비 오는 날~ 노래 들으며 달리는 느낌 : 내마음도 촉촉촉~❤
생각보다 비가 주륵주륵 내렸다. 나는 비 맞으며 달리는 걸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우중런(비...
슬로우 달리기 : 다시 시작하기 위해 시동걸기 < 달리기 & 러닝 일지 >
병원에서 퇴원하고 1~2달 만에 시작했던 걷기는 3층 정도의 계단에도 쉽게 지쳤고, 조금만 걷는 것도 힘들...
잠잠히 힘 빼며 삶을 나아간다는 것 ~ 위축되고 짠했던 나의 마음 보살피기 (감정 일기)
거친 파도 속에 힘을 빼며 서핑을 한다면 좀 더 오랫동안 파도를 즐기며 탈 수 있을 것이다. 무작정 온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