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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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의 판단축.
2023.09 에는 237km를 달렸다. 대회를 앞둔 마지막 달이라 목표는 300km 이상이었지만, 부상에 시달리는 바...
나이키 줌플라이 5
2023.09.11 나이키에서 나온 러닝화 줌플라이 5를 구매했다. 전작인 줌플라이 4가 기대에 못 미쳐 다음 시...
후회와 미련에 관하여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것이 세상 가장 쓸데없는 것 중 하나라 생각하던 나는 최근 후회 속에 살았다. 자잘...
모르는 척.
2023.08 에는 250km를 달렸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아픈 곳도 없었다. 오히려 약속과 외부 활동이 평소보다...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 45
2023.06.29 아크테릭스에서 나온 에어리어스45 배낭을 구매했다. (Arc'teryx Aerios 45 Pack) 3계...
물소리와 숲내음 가득한 평창 백패킹
2023.08.04 nulliboy와 한여름을 즐겨볼 심산으로 평창에 위치한 장전계곡으로 향했다. 금요일임에도 도로 ...
가민 포러너 265s
2023.07.29 가민에서 나온 포러너 265s (garmin forerunner 265s) 제품을 구매했다. 달리기를 조금 더 잘하...
날 괴롭히는 것들.
2023.07 에는 217km를 달렸다. 기존 목표는 220km였지만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독감에 제대로 털려버렸다....
홍천 알파카 소풍 펜션 물놀이
2023.07.08 연가시처럼 물을 찾아 떠나는 세 번째 여정으로 홍천에 위치한 '알파카 소풍 펜션'을...
에어컨이 나오는 조무락골 백패킹
2023.07.01 nulliboy와 주말을 맞아 가평에 위치한 조무락골에 다녀왔다. 더 더워지기 전에 급하게 떠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