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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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욕심.
2024년 09월에는 248km를 달렸다. 이번 달은 바빴다. 그 와중에 쌓은 마일리지는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하...
써코니 트라이엄프 22
2024.09 데일리 러닝화를 구입했다. 큰 고민하지 않고 말 그대로 데일리 러닝화에 부합해 보이는 모델을 골...
위축된 발걸음 속에서...
2024년 08월에는 195km를 달렸다. 아킬레스건에 주사와 체외 충격파를 맞으면서 나는 움츠러들었다. 무덤덤...
신인류
나의 첫 공연은 2016년, nulliboy를 따라다녀온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였다. 기억나는 것은 축...
우리는 그대로
2024.07.27 친구들과 함께 알파카소풍펜션에 다녀왔다. 한 해의 반이 훌쩍 지나고 나서야 몸을 담굴 생각에...
매미와 나
2024. 07월 초는 유독 더웠다. 이 더위면 매미들이 힘차게 울어야 하는데..하는데... 했는데도 매미소리는 ...
WEXLEY MADISON 백팩
콤팩트한 가방에 대한 갈증 2024.07 웩슬리사에서 나온 매디슨 백팩을 구매했다. 필요한 소지품만 담기는 ...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2024년 6월에는 260km를 달렸다. 열심히 달리면 목표했던 300km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쉽지 않...
CLOUDMONSTER 2 PAF (MAGNET)
2024.05.03 ON(온)과 POST ARCHIVE FACTION(포스트 아카이브 팩션, 파프)이 협업한 C...
우리가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함께 달린다는 것. 2024.06.02 친구들과 제21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 하프코스를 달리고 왔다.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