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또 서툴고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2025.08.21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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