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 2024년 4월 26일 (아버지 떠나신 290일째 날)

2025.08.23

4월 한달은 매우 분주했다... 낙엽처럼 흐드러져 저문 몇몇 사람들과 반대로 나는 연어처럼 시대를 거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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