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3] 2024년 10월 17일 (아버지 떠나신 464일째 날)

2025.08.23

완연한 가을이다... 낙엽이 흩뿌려지고 바닥에 떨어진 은행 냄새가 도시를 진동하는 거리에 쏟아지는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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