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4
출처
24년 3월과 4월 생존신고...
이직 준비를 위해 달려온게 작년 12월부터인데... 얼레벌레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5월이구나... 특히나 3...
2024년 2월 회고
2월초 어느날 나를 음흉하게 보는 미미로 시작 저 도나스 숨숨집 안사줬음 어쩔뻔 너무나 잘 활용하고 있다...
2024년 1월 마무리
언니집에 맡겨둔 스키용품들 가지러왔다 진짜 배가 너무 커져가지고 찍어서 가족 단톡방에 올렸더니 아빠 ...
12월에서 1월까지 밀린 일상 기록 (산만+슬픔주의)
12월의 첫날부터 탕후루 때리기... 아마도 김포CGV에서 서울의 봄을 보고나와서 주차장으로 안가고 갈데...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맛집 검색에 진심인 나… 그리고 출근해서 블로그 쓰는 나… 데이터가 다 남아부렀네 그리고 순위에 드신 ...
2023년 11월 마무리
일본 다녀온후 현실복귀 못하는중… 한동안 집을 개차반처럼 방치했었다 크린토피아에 패딩 보관 했던게 도...
2박 3일 11월 오사카 여행기
오사카 가는 비행기에서 읽은 여행 일본어 책 ㅋㅎ 이번에는 김포-오사카 노선으로 끊어서 공항가기가 아주...
10월 가고 벌써 11월이라니요
어느 비오는 날의 까치 나는 우산 쓰고 밥먹으러 가는 길인데 비맞으면서 총총총 뛰어댕기는 까치 귀여워서...
10월의 1/2
10월 첫날부터 조지는 어가 집앞 맛집인데...혜자로운 편 차끌고 오는 가족단위 어르신들이 많다 이날도 아...
2023년 9월 회고
9월의 첫날부터 만난 고소영서... 약간 인생네컷에서 얼굴 반쪽씩 찍는거 하려다가 인생네컷이 없어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