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모를 바다에서 헤엄치기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025.08.25

항우울제 복용 11일 째.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입맛 없는 게 더해져서 3시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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