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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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천 BOD 다이어리 워크숍
BOD 워크숍을 다녀왔다. 처음에 BOD를 들은 것는 나에게 항상 영감을 주는 김가희 대표님 덕분이었다...
벨린이 공연 연습중 , 집중력이 가장 높은 한달
참 더운 한달이었다. 에어컨 26도가 날 살렸다. 강아지를 위해 안끄고 26도 절전으로 틀어놓고 다녔는데 정...
오랜만에 데이트, 요즘 pc방은 이렇게 변했구나. 정도너츠로 마무리
<오늘의 TMI > 요즘은 마음적으로 너무 바쁜 하루하루 진짜 별거는 아닌데 시터가 떠나고 조카들...
강아지 샤워티슈 [이지티슈]
또미가 혈변으로 한 입원을 4일차 어제 늦은저녁 퇴원을 했다. 갑자기 뒷다리에 힘이 또 없어서 대소변을 ...
청담카페 브리커피 분위기 좋은 조용한 카페
청담에 최애 카페가 생겼다. 벨리학원 같이 다니는 청담주민인 선생님이 알려주셨는데 정말 취향이 내 맘에...
갑자기 강아지가 혈변을 쏟아낸다. 24시간 광명 아이디동물병원
25일 저녁이었다. 비도 많이오고 늦은 저녁에 들어갔더니 거실에 약간의 붉고 묽은 대변을 보았길래 얘도 ...
아침에 벌떡 일어나게 돼 !! 마켓컬리 새벽 배송 <오늘의 장바구니>
계속 쓰다 보니 내일은 뭐 쓰지, 무슨 사진을 쓰지 하면서 아무거나 사진을 막 찍는 나를 발견했다. 예전과...
중복 보양식으로 스지 도가니탕을 만들어보자
요즘 남편이 축구하다가 그러는건지 회원님들 바벨 보조하다가 그러는건지 오른쪽은 팔꿈치 통증이, 왼쪽은...
"1일 1 포스팅 쓸수 있어요"
나에게 처음 sns 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주며 가르쳐주셨던 인숙쌤 "이번년도 100개 쓰기 목표였는...
"언니, 오늘 빨리 와주면 안 될까? 아기가 아파"
유난히 잠이 늦게들은 어젯밤, 하도 달그락거리는 또미로 인해 6시쯤 눈이 떠졌다. 한 5시간 못 잤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