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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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냈을까?
요즘은 3일째 알고 있는 감기몸살 이후 남아있는 기침 때문에 자꾸 새벽마다 깨고 있다. 또미가 새벽마다 ...
다이어리? 어렵다면 [연말정산 day-off] 노트는 어때요?
자자~~ 오늘 오전에 쓰고 오후에 또 블로그를 킨 건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약속했던 2탄을 쓰기 ...
2025년 다이어리 너로 정했다. BOD 다이어리 실천편
그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12월의 블로그 리포트를 보고 또 부리나케 쓰러 온 최수아 트레이너입니다. 저번에...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100개 쓰기를 목표로 했지만 반도 쓰질 못해서 아쉽다. 글쓰기는 어려웠지만 현실적으로 도전하고 열정적으...
오늘의 생각
오늘도 바닥을 보나요? 하늘을 보나요? 요즘 날씨가 너무 청량하다. 이래서 사람들이 가을가을 하는구나 예...
2025년 추천 BOD 다이어리 워크숍
BOD 워크숍을 다녀왔다. 처음에 BOD를 들은 것는 나에게 항상 영감을 주는 김가희 대표님 덕분이었다...
벨린이 공연 연습중 , 집중력이 가장 높은 한달
참 더운 한달이었다. 에어컨 26도가 날 살렸다. 강아지를 위해 안끄고 26도 절전으로 틀어놓고 다녔는데 정...
오랜만에 데이트, 요즘 pc방은 이렇게 변했구나. 정도너츠로 마무리
<오늘의 TMI > 요즘은 마음적으로 너무 바쁜 하루하루 진짜 별거는 아닌데 시터가 떠나고 조카들...
강아지 샤워티슈 [이지티슈]
또미가 혈변으로 한 입원을 4일차 어제 늦은저녁 퇴원을 했다. 갑자기 뒷다리에 힘이 또 없어서 대소변을 ...
청담카페 브리커피 분위기 좋은 조용한 카페
청담에 최애 카페가 생겼다. 벨리학원 같이 다니는 청담주민인 선생님이 알려주셨는데 정말 취향이 내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