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출처
조문
너무 이른 시기의 갑작스런 죽음 마음의 준비없이 들이닥친 슬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밀물처럼 ...
주책없이 눈물이 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1822.html?recopick=5
괜찮아 사랑이야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조인성 잘 생겼다^^
학교가는 길
개학이다. 선생맘이 이런데 학생맘은 어떻가하다 개학준비로 이틀이나 학교에 먼저 출근한 내 사정이 생각...
선거
또 졌다!
곧 마흔이지만...
학부모님과 상담 중 아버님 왈 "선생님 마흔쯤 되시죠?" 나 " 네? 아...네.....(T.T)&quo...
후폭풍
덥지만 긴 머리를 푼다. 날씨보다는 외모에 더 신경쓰기 위해 더위를 감수하는 젊은 사람의 감수성이랄까.....
730 재보궐 선거를 보며
서울 동작을로 주소지 옮겨 진심 투표하고 싶다.
어제 다 끝내리라던 서술형 채점 끌어안고 오늘도 낑낑... 채점하며..
어제 다 끝내리라던 서술형 채점 끌어안고 오늘도 낑낑... 채점하며 욕하다가 채점하다 걷다가... 하다말다...
결혼은...
길가다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 내용에 허허실실 웃음이 나 기어이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간다. 그래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