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출처
2025.05.10. 배드 가이즈
<배드 가이즈 2> 개봉을 앞두고 1편을 상영했는데...이미 본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다. 보다 보니 ...
2025.04.30.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마동석 영화라길래 액션인가 하고 기대했더니... 으음... 이건 공포인가 오컬트인가 싶을 정도로 예상과는 ...
고요한 우연 - 김수빈
도서관을 어슬렁 거리다 초록빛 표지가 예뻐서 집어 들었다. '고요한 우연'이라 이건 무슨 뜻이...
2025.04.15. 드롭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제목을 보고 눈치를 챘으려나? 나는 아니어서 영화를 좀 보고 나서야 왜 제목이 ...
2025.04.08. 야당
일단 제목만 봐서는 뭔지 알 수 없는 영화였는데...도입부를 보고 나니... '아하! 그런 거였어?'...
2025.04.03. 베러맨
응? 잠깐만 저 침팬지가 로비 윌리엄스라고? 아, 내가 로비 윌리엄스의 전기 영화를 보러 온 거야? 어머나 ...
2025.03.26. 케이온
걸밴드 원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케이온>을 보러갔다. 평일 저녁에 갔더니 피곤해서 초반부에 ...
2025.03.21.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고로 아저씨를 극장에서 만나다니...신선했다. 영화 자체는 뭐 엄청나게 잘 만들었다 이런 건 아니지만 원...
2025.03.08. 콘클라베
주말을 맞아 또 아무 사전 정보도 찾지 아니하고 제목만 보러 간 영화. 콘클라베(라틴어: conclave)는 로마...
2025.02.28. 미키 17
2월 마지막 날 개봉한 <미키 17>을을 관람했다. '걸작이다! 최고다!' 뭐 이런 감상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