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출처
2024-06-02
아침 6시쯤에 일어났지만, 아버지가 안계시고 아침에 어머니가 형 만나러 또 진주로 올라가셔야 해서 어머...
2024-06-01
오늘은 좀 만족스럽지 못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으면서도 나름대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날이었다. 아침 6...
2024-05-31
오늘은 아침에 여유롭게 나서서 2번째로 오는 학교 셔틀 타고 학교 가서 공부 및 알아볼 거 알아보다가 강...
2024-05-30
오늘 처음으로 학교 셔틀을 중간에 갈아탔다. 역시 10분 뒤에 오는 버스가 자리가 널널해서 훨씬 좋았다. ...
2024-05-29
아침에 일어나 샐러드로 아침 해결하고, 샤워하고, 수염 깎고, 늦잠 잔 것 때문에 아버지 차 얻어타 학교 ...
2024-05-27
오늘은 평소와 별다른 게 없는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가서 강의 듣고 중간에 비는 시간 동안 수학 ...
2024-05-28
오늘은 개교기념일이어서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아파트 뒤에 있는 언덕 다녀오고 나서 서아침 먹고, 약간...
2024-05-26
오늘은 생각보다 시간을 잘 쓴 것 같은 날이었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났 다가 너무 피곤해서 다시 누웠...
2024-05-25
오늘은 아침에 기분이 영 아니었지만 그래도 차차 좋아진 날이었다. 어제 밤부터 집에서 잘 때 귀가에서 모...
2024-05-24
오늘은 평소와 비슷하면서도, 되게 신경쓰이는 일이 벌어졌다가 겨우 해결한 일이 있었다. 주중에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