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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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8 여행할 땐, 책
2024-18 여행할 땐, 책 언젠가 여행지에서 산 책. 어디 국내여행을 갔다가 그 지역 서점에서 ‘어머, 여행...
2024-17 나빌레라
2024-17 나빌레라 예전에 아는 언니가 드라마를 보면서 화장을 하는데, 드라마 내용이 너무 슬퍼서 울면서 ...
2024-16 변신
2024-16 변신 어느 날 친구네 책장을 구경하다 각자 재미있게 읽은 책과 읽고 싶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
September, 2024
후딱 지나간 9월. 9월 요약: 이리저리 움직여서 발목이 아프다. September 2, 2024 폼롤러로 스트레칭하다...
2024-1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2024-1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으며 작가가 쓴 ...
2024-12 파친코
2024-12 파친코 어느 날 유튜브 알고리즘에 파친코가 떴다. 아마 시즌 2가 나와서 시즌 1을 홍보하기 위함...
August, 2024
8월 한 줄 요약 다이어트한다고 설치다 식욕 폭발. 끝. 실패. August 1, 2024 8월의 첫날, 계곡 놀러 가는...
2024-11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2024-11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올해 3월에 나온 따끈한 신간. 운 좋게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되었다. ...
2024-10 마당이 있는 집
2024-10 마당이 있는 집 도서관에 갔더니 ‘마당이 있는 집’ 책이 있었다. 임지연이 짜장면 먹는 짤 많이 ...
2024-9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2024-9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나는 아무래도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는 것 같다. 작년에 ‘달리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