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출처
당신의 바다 속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 전시의 기획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연수 작가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라는 ...
평생을 음악에 헌신한 사람이 자신의 마지막 무대를 마주하는 얼굴을 보았다. (브루크너)
박종호 선생님 수업에서 브루크너 교향곡 4번, 7번, 8번 9번을 차례대로 들었다. 곡들이 다 길었지만 저마...
사랑이라는 영토_《로기완을 만났다.》
Y작가님을 만나고 오는 길에 《로기완을 만났다》를 다 읽었다. 2004년 초판에 쓴 작가의 말에 오래 시선...
아이폰16 케이스 추천, 맥세이프 되는 아이폰16 프로 케이스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16 케이스 추천 모델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9월 10일 애플...
《여전히 나는》, 오후의 소묘_사랑이 가득했던 시절을 애도하며 읽는 책
"여전히 나는, 당신과 별이 가득한 밤을 보내고 싶어. 한숨도 자지 않고 떠오르는 아침을 같이 맞이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세 개의 바다
카일리매닝의 전시를 보면서 바다가 내게 왔고, 김연수 작가님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을 읽으며...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어떤 이야기의 매듭이 지어지면, 그 다음은 너무나 순식간에 흘러가버린다. 하지만 그 순간이 오기까지 길...
집으로 가는 길(부제: 바다의 여인 카일리 매닝)
카일리 매닝은 바다여인이다. 500t급 선박의 항해사 자격증을 가지고 파도를 여행한다. 그녀의 그림은 광대...
최은영 작가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를 덮으며
혜선의 장례를 치르고 난 즈음...출근 길에 이 책을 읽었다. 그 즈음 나는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그 존...
나의 여든의 풍경을 예감하며_김창열 작고 3주기 회고전, <영롱함을 넘어서>
"새벽 햇살이 비췰 때 벼 위에 맺힌 이슬을 본 적 있어요? 그 물방울이 꼭 이렇게 생겼어요. 4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