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출처
[오리지널스, 애덤그랜트, 240822]
아주 오랜만에 자기계발서류의 책을 읽게 되었다. 예전에는 참 많이 읽기도 했고, 나름 좋아하기도 했었다....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레나타 살레츨, 240520]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와 환경은, 우리 사회를 그 중에서도 '나'를 행복하게 했던가? ...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240310]
이 책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 걸까? 나는 이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은 맞는 걸까? 최근에 북카페를 자주 가...
[독서의 기쁨, 김겨울, 231217]
'좋아하는 것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그걸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파민형 인간, 대니얼Z리버먼, 230806]
요즘 들어, '도파민'이나 '도파민 중독'이라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도파...
[순도100퍼센트의휴식, 박상영, 230717]
오랜만에, 박상영 작가의 책이 나왔다. 그것도 소설이 아닌 '에세이'로. 그의 에세이는 처음 읽...
[이방인, 알베르 카뮈, 230623]
혼자 읽기보다는, 여러 사람과 읽었을 때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책인 '이방인' 책의 내용...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230319]
오랜만에 서평글을 올리게 되었다. 그동안 책을 간간히 읽기는 했지만, 확실하게 연말연초에는 딴짓들을 하...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221120]
나에게도 '단순한 열정'의 마음으로 누군가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순간이 다시 올까? (이러...
[우리는 같은 곳에서, 박선우, 221021]
처음으로 박선우 작가의 소설집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소설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내가 감정이입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