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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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늘 가까이에
포스팅을 밀리지 않기로 다짐한 나. 애 + 개 키우면 보내는 나날들은 힘들지만 소중하고 행복햐.. 오빠한테...
이렇게 바쁘다구요..?
명절에 지방다녀오구 모-든 체력이 바닥났던 나. 이제야 여독을 풀고 블로그를 뒤적뒤적 합니다. 또 어떻게...
그리운 임신기간. 임산부 시절
문득 아기를 재우며 나의 임신기간을 그리워해본다. 배가 나오고 살이쪄서 속상했지만 나름 예쁘게 꾸미려...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대신 정후가 24시간 자는조건으로,, 말도안되는 상상을 하며 23년 첫 포스팅은 오리친구 가방에 포...
2022 카테고리도 안녕
가만히 앉아서 포스팅하는 여유. 얼마만인지? 2022초에 만들었던 블로그 카테고리도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
flea market (1)
안녕하세요, 대대적인 (?) 옷장정리를 마치고, 플리마켓을 열어보아요. 공들여 고민해서 구입하고 잘 보관...
마지막 주말, 흐엉
다음주면 돌아가는 우리. 그럼 마지막 주말은 짐정리좀 해야할텐데 일단 나가놀았다고 희희.. 날씨 좋은 어...
[2022-12-08] 오늘의 코스피 뉴스(2)
기사주소:[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0860864&office_id=366&code=377...
일주일 남은 나의 강릉.
아기를 데리고 강릉에 온지 어느새 6개월이 흘렀다. 고개도 못가누는 어린아가를 12키로 뚱띵이로 키워가는...
마지막 주간일기.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구요? 주간일기 시작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마지막,,물론 늦게시작하고 몇번빼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