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출처
모두다 씹어먹어버릴 나이라는데 (내가 씹겨 나가는 느낌이랄까)
2025.05.19 (월) 얼마나 답답했으면. 2025.05.20 (화) 참석했다고 확인서까지 보내주는 곳 첨인데. 오늘 점...
놈사 1차 셤 전날을 떠올리며 (feat. 2차는 D-99)
2025.05.23 (금) 짬처리의 금요일 점심인가. 슬프네,,, 오늘 월급날이라 더 슬퍼. 오랜만에 삼성쪽 넘어가...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이 멍이들어도 밥만잘먹더라 한순간 뿐이더라 (feat. 지금까지 민영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17 (토)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 아이...
CPR이 필요한 일상(feat. 일하고 공부하고 연수가고 술마시는 일상)
2025.05.11 (일) 힘을 내용 민영파월 #정관장 아침은 감자죽과 김치. 간식은 오랜만에 평사장님 과자가게에...
모아보니 먹은 사진 밖에 없네?
2025.05.08 (목) 오늘의 점심 길위의 고영희 누군가의 커피 응원 2025.05.09 (금) 금요일 점심 아몬드 초콜...
부처님, 온 힘을 다해 해낸 것들이 끝까지 남도록, 여기에 운빨도 함께 불어넣어주십쇼~ (feat. 전 멋쟁이라 힘들어도 할거니까요)
2025.05.05 (월) 아침부터 시작된 수박고문. 그리고는 오전 공부를 시작했다. 그래도 쉬는 날이니 오후는 ...
문득 힘들다 생각이 든다면 고개 한번 들어 외쳐봅시다 "학ㅆㅣ~!"
2025.05.06 (화) 점심은 집근처 #언껀 원래 덕이나루 가려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이 내란 종자들. 대...
과연 조사지는 건 도넛만일까? (feat.난가 싶으시면 그거 본인 맞아요)
2025.04.27 (일) 골골되는 애가 있어서 주말 아침 9시부터 문 연 약국을 찾다보니 여기였다. 한번씩 영어 ...
인생도 수박처럼 뚝 잘라서 정답이 뚝딱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요즘 일상
2025.04.30 (수) 일한것보다 과하게 받고 싶습니다. 점심에 집 보러 올 수 있나는 카톡에 빠르게 호다닥 갔...
지구 대통합 (feat. 부처 is coming to our town)
2025.04.24 (목) 오늘 점심 운동하고 후다닥 먹으니 다 먹기 어렵네. 뭐 여러모로 지쳤습니다. 카페인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