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503: 바쁨과 잔잔함 사이 그 어딘가

2025.09.05

부서이동 한 달 반 째, 여전히 바뀐 업무에 정신없이 적응 중이다. 요즘은 꽤나 단짠단짠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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