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출처
<상황과 이야기> 비비언 고닉
비비언 고닉의 메세지는 지금 가장 필요했다. 이 귀한 작가를 알려준 친구에게 감사^^ 저자는 15년간 예술...
<길, 저쪽> 두번째
처음 <길, 저쪽>을 읽었을 때, 소설 속 인물들의 슬픔을 삼키기가 힘들었다. 묻어두었던 내 기억을 ...
Feeling Goooood~
빡빡한 일과 독후감쓰기, 모임이 하나 둘 씩 지나가고 쌓여있던 일도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목소리도 사그러...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웨인 다이어의 글은 무릎을 치게 하는 통찰로 가득하다. 내 사고의 틀을 건드리는 책에 끌린다. 문제를 다...
좁은 길
조용한 아침, 동네 할머니 두 분이 장맛비가 잠깐 그친 사이 보행보조기를 끌고 느리게 걸어오고 있다. 진...
빈 시간, 빈 종이 그리고 바흐
고요로 들어가는 순간 밀려오는 느낌은 차마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드문 경험이다. 이게 가능해지는데는...
오늘의 교환일지
엄마아빠가 완두콩과 강낭콩, 김밥을 사들고 오셨다. 오랜만에 점심 같이 먹자고. 나는 이웃 농부로부터 받...
수상록
언제부턴가 소설보다 실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나를 더 사로 잡았다. 특히 에세이는 작가의 내면과 사...
<말과 사물 읽기>
<말과 사물>도 아니고 <말과 사물 읽기>가 이렇게 읽기 힘들 줄은 몰랐다. 안 읽히는 책을 한...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진료소에서 만나는 분들은 나이 들수록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병을 가지고 매일 대 여섯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