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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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꿀벌의 예언
꿀벌의 예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30번째 소설. 꿀벌이 사라지는 순간 인간에게 남은 시간은 4년 뿐이라는 ...
춘천 해피초원목장
춘천 해피초원목장. 춘천집에서 차로 20분 남짓의 거리이지만, 처음 가본 춘천 해피초원목장. 동생 덕분에 ...
#3.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작년 연말, 혼자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들린 제주 서쪽 책방 소리소문의 블라인...
2024 - 봄 ⅱ
회사 근처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다. 봄이면 벚꽃이 가득피어 하늘이 보이지 않은 산책...
2024 - 여름
과거의 기억과 감정이 떠오르는 일들이 자주 있다보니 자주 그때의 나로 머물러 있게 된다. 원래의 에너지 ...
2024. 봄.
성취감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했다. 연속적인 지침과 고갈이 침착함도 잃게 만들고, 나를 더 힘들게 만들...
제주 1박2일 : 2024년 새해맞이 [2]
불면증이 뭔가요? 싶을 정도로 푹잠을 자고 시작하는 여행의 두번째 날의 기록이다. (2023년 12월 말일에 ...
제주 당일치기 Ⅰ
훅! 하고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 떠났던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 반나절로 제주를 즐기고 온 당일치기여행이...
제주 당일치기 Ⅱ
짧게보고 온 지난 2월의 제주도가 여운이 남았다는 핑계도 있고, 다시 스트레스가 가득가득 쌓였었다. 사라...
제주 1박2일 : 2024년 새해맞이 [1]
이렇게 고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전쟁같았던, 2023년. 새해를 맞이하고,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