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출처
2024년을 보내고 2025를 맞이하며
24년,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폭풍 같았던 2024년이었다. 일하느라 바빴고 중국선교를 다녀왔고 작업을 꾸...
생각수집
열여섯살 중학생에게 물었습니다. 언제 부모님에게 사랑받는다고 느껴? “음식 먹을 때요. 전 매운걸 못 먹...
24.11.12 묵상/감사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
24.11.11 묵상/감사일기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
24.11.10 감사일기
숨을 쉬는 것에 감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볼 수 있음에 감사 평안한 마음에 감사 공동체에서 같이 마음을...
24.10.07
오랜만에 유화붓을 잡았다. 미완성인 채로 몇개월째 방치해 두었던 그림을 이젤 위에 올려놓았다. 기분좋게...
[테라스와인바] 잠실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송리단길 ‘타임투칠’ (Time to Chill)
타임 투 칠 (Time to Chill) 안녕하세요! 주뜰리에입니다 =] 잠실 송리단길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
수업기록이자 묵상일기 올해의 말씀을 삶으로 (딤전4:4)
위 글의 친구는 어느새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다. 나보다 작았었는데 어느새 내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자랐...
[작업일기] #2. 사랑 : 이해되지 않아도 머무르기
이해할 수 없지만 매번 마주치고 함께해야한다면? 무언가 더 주려고 하기보다 그냥 이해 안되어도 곁에 머...
작업일기 #1. 자두
그림을 계속 그려가고 싶은데 혼자 의지로는 도저히 되질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