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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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日曜日 하루의 食卓...
요즈음은 일요일이 참 좋아진다. 늙은걸까? 일터에서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있음이 좋은걸까? 아무튼...
[경기/의왕,의일로130/대들보정육식당]한우국밥 한그릇....
정원장님과의 점심약속이 있는 날이다. 하늘이 잔뜩 회색빛을 띄더니 급기야 살짝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
[집] 2024년..ADIEU!....
이제껏 살아오면서 많은 힘든 時期와 境遇를 겪어왔다고 생각했다. 헌데... 아무리 제 3자의 입장으로 생각...
[希望]내년엔 運이 좀 풀리려나?..
10년전 김치 냉장고를 구입했었다. 사용기간 내내 그다지 나와 잘 맞지 않는것처럼 뭔가가 불편하고, 마음 ...
[수원/권선구,서둔동/뚱이네 삼겹살] 백반먹으러 갔다가 비빔밥으로 전환....
꾸니의 살아가는 이야기들...破 心 中 賊 難...
[집]다시 또 일요일 저녁....
올 한해도 이제 9일 정도밖에 남질 않았다. 해가 가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세상의 모든것들이 시들하고 재미...
[집] 밑반찬 만들기.....
2024.12.14(土). 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큰 劃을 긋는 날이 될듯하다. 荒唐한 尸一 의 彈劾이 ...
[경기/의왕,백운호수/청산별곡]소소한 점심 한끼....
여름까진 인근에서 개원해 계시던 한의원 원장님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용인으로 이전 개원을 하셨었다. 그...
[집]일요일 저녁...
엇그제가 한해의 시작인듯 하더니 벌써 올해라는 기차는 일년의 旅程을 마치고 곧 다음여정을 위한 플랫폼...
[집] 오늘은 오뎅탕이다!
어제 내린 눈으로 도로는 엉망진창이고,기온도 상당히 떨어져버린 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오늘도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