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출처
육아에 정답은 없다
육아를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나에게 게다가 그 육아의 대상이 첫 아이인 나에게 육아란 당연히 아...
유일하게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는 존재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어릴 적 엄마에게 잘못한 일이 자꾸 생각나고 가슴에 사무치더라 그래서 이...
또 오랜만에 올려보는 육아일기
이서가 벌써 20개월이 되었다 육아는 정말 알 수 없는 일의 연속이라는 걸 매일 매일 체감하는 요즘인데 더...
오랜만에 끄적여보는 이야기
2025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의 마지막 날도 마지막 같지 않았고 2025년의 첫번째 날 역시 새해 같지 않다 ...
무더운 한여름의 낮과 밤,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마피포코 썸머듀오 기저귀와 함께!
마미포코를 처음 알게 된 건 이서와 함께 한 첫 제주도 여행에서 였다 이서와 처음 하는 장거리 여행인데다...
우리 아기 여름 기저귀는 '팸퍼스 2024 에어차차 썸머팬티' 로 정착(Feat. 보송보송)
팸퍼스를 처음 만난 건 조리원에 있을 때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고 나서부터였다 기저귀는 조리원에서 쓰던 ...
베이비페어에선 뭘 해야할까? / 최저가 구매방법, 꼭 방문해야하는 부스, 주차할인 팁
'베이비페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아빠 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았거나 적어도 관심을 가져본 ...
<2편> 당근? 새상품? 육아용품 당근하길 정말 잘했다!
육아는 장비빨? 당연히 육아용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편하겠지만, 비용도 공간도 감당이 안 되는 건 사실 1...
<1편> 당근? 새상품? 이건 사지말고 당근하세요!
'국민템' '필수템' 출산 육아용품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육아용품은 죄다...
6. 중기 이유식 1단계 후기,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서가 이유식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두 달, 중기 이유식을 시작한 지는 한 달이 되어 이제 중기 이유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