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출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2024.03.18 p.229 "나도 마찬가지네. 이전의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내가 되었지. 어떻게 이렇게 태연하...
책대로 해 봤습니다
2024.03.08 처음엔 책 잘못 빌렸다 싶었는데 마지막 2장과 3장, 해 봤는데 별로였던 것과 추천하는 8가지 ...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위한 뇌 과학
2024.02.13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내가 집어 들기 딱 좋은 제목이다. 내가 게으른 것이 내가 아니라 내 뇌 ...
월 10만 원 그림 투자 재테크
2024.02.06 조금씩 미술 공부를 하고 있다. '이게 뭐야?' '이건 나도 그리겠다.' 싶은...
10배의 법칙
2024.02.05 그랜트 카돈은 작년에 유튜브에서 10억이 아니라 100억이 있어야 한다는 영상을 통해 알게 됐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2024.01.19 수용소 생활이 힘들다, 비참하다 정도의 생각은 있었지만 그 이상 수용소 생활이 어떠한가에 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2024.01.18 이 책을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이 생각을 제일 많이 한 것 같다. 작년에 읽은 전기에서 가장...
달과 6펜스
2024.01.12 #1 분명 읽었다. 그리고 나는 타히티의 고갱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다. 달과 6펜스를 읽기 시...
322:2023.12.28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159~170] 감옥에서 인간성을 잃은 장발장. 전엔 왜 끊임없이 탈옥했을까 ...
320/2023.12.26
-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133~146] 새벽 독서 모임 마지막 주. 아쉽다. 몇번씩 내년에도 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