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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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The Crucible) at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250426)
언제부턴가 나라가 두쪽 났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흑백논리를 가장 싫어하는, 어릴 때부터 황희 정승이 품...
건강 검진과 북촌 산책
남편 회사 연계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지하철 타고 북촌으로 놀러간 지난 목요일. 날은 여전히 화창하...
청신함
멀리서 친구가 ktx 타고 찾아온 오늘, 딱 알맞게 날씨도 환상적이었다. 어제 종일 내린 비로 하늘은 말갛게...
4월
어영부영 지나간 3월, 이제 진짜 완연한 봄을 데리고 4월이 왔다(!) 그리고 나는 올해 처음 꽃을 사들고 집...
모든 건 바람놀음(미세먼지 info 가득 담아드림)
아이의 예민한 기관지 덕에(키워보니 기관지만 예민한 게 아니라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 난생 처음 미세먼...
생을 관통하는 슬픔/ 고흐전과 메트로폴리탄의 경비원, 피카소의 청색시대까지-
여기 한 젊은이가 있다. 미국 미드웨스트 지방의 교양 있는 집안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뉴요커로 살아온 ...
최근 본 것들 (netflix)
어쩌다보니 가장 최근에 본 두 작품이 모두 재미있어서 짝을 지어 추천글을 적었는데 묘하게 쌍을 이루는 ...
하우스 오브 드림 (우울과 불안의 늪에서 아름다움을 길어올리기까지-)
(추가: 어제 대전 학교 뉴스를 보고 많은 분들이 괴로우실 것 같아요. 저도 휴직 중이지만 직업면에서도, ...
버지니아의 마지막 아름다운 날들 (dc 등 인근 방문한 곳들 모아모아)
이제는 거의 들어가지 않아 kinder 등급이 되어버린 (이 카페는 회원 등급이 kinder부터 1학년 ~ 6학년까지...
A present from Bach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작년 생일 즈음 디지털 피아노를 들인 이후 혼자서 연습하는 시간들이 일상 속 새롭고 벅찬 즐거움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