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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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3월 이야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 3월 옷도 가벼워지고, 공기도 덜 차갑고, 1년의 시작은 1월부터지만, 왠지 진정한 ...
2014년 마지막 중국, 끝
구정도 지났는데 엄청난 뒷북, 크리스마스 포스팅이라니 밀리고 밀렸던 중국 겨울 출장 포스팅 시리즈도 이...
2014년 마지막 중국, 중간 두번째
맥 모닝~ 광저우에서의 둘째날 아침 시작. 규모가 어마무시하다던 중따 시장에서 원단 찾는 것이 이번 광저...
2014년 마지막 중국, 중간
짜잔, 광저우에 도착했지요 홍콩하고 가까운 중국 남쪽의 광저우, 맞나? 암튼 항저우에서 한국가는 시간과 ...
지난 이야기들
와우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블로그 2015년 들어서는 처음하는 포스팅이네 일단,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
2014년 마지막 중국, 처음
2014년 마지막 중국 출장을 다녀왔지요 크리스마스 휴가도 함께 이곳에서, 히히 좋지? 신나지? 출장 일정 ...
주제없는 이야기
꺅 오늘 왜이리 추운걸까 난 아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안되었는데 쫌만 더 트렌치코트로 버텨보면 안되겠...
엄마와 데이트
오랜만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 데이트 주중에는 회사/학교 그리고 운동 주말에는 회사업무/학교과제/운동...
9월 이야기
요즘 왜이리 시간이 빨리가는건지 자주 올리려고 해도 정말 포스팅을 한달에 한번씩만 하게 되는 바쁜척 짱...
짜이찌엔! 중국
길고 길었던 꿈같았던 휴가도 끝이 보이고 호텔에 걸어놨던 옷들 13벌 중 (11일 있었지만 여유분으로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