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2
출처
[6년 전 오늘] 집이란
보석담은 라이프
[4년 전 오늘] [오늘일기]어떤 선택
[4년 전 오늘] [언테임드] 나는 길들여지지 않겠다
대화가 되지 않는 이유_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요. 그냥 바라보면 마음속에 있다는 건’ 정말 말하지 않아도 ...
[5년 전 오늘] 나무
이쁜 딸~시인이네^^ 다시 보니 아이의 마음엔 이미 나무가 있었다. 기록해 두길 너무 잘했넹^^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내 마음을 읽었다
육아라는 벽을 만나면, 벽을 넘어서면? 인생 책, 인생 그림책이라는 표현을 하곤 한다. 나는 아이를 임신하...
[2년 전 오늘] <나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루이스 헤이
[8년 전 오늘] 예순아 안녕
[4년 전 오늘] 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켜주려는 마음을 아기는 알았을까?
이제야 보이네. 뱃속에서 힘들었겠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사랑받았던 순간도 있었구나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