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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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가족 첫 카니발 차박캠핑 (ft.늘솔길 캠핑장)
이날, 몇 가지 첫 체험/시도한 차박 캠핑, ㅇ 아내와 막둥이가 차박 멤버로 처음 참여했고, ㅇ (그러면서) ...
소소한 일상, 딸래미와 불쑥 카니발 차크닉(ft. 동네 개울천)
'25.5월 첫째날, 잔잔하면서 한 번씩 쭉 당기는 일상 가운데, 초딩 5학년 딸램과 차크닉 데이트, 집에...
피크닉 모터텐트로서 차박용 카니발(ft. 온 가족 5km 마라톤)
* 마라톤/차크닉 전날 아내는 모처럼 동네 엄마들과 저녁 약속 있다며 나가고, 둘찌 딸래미가 막둥이랑 놀...
카니발 술포차 차박, 서울 봄봄봄 야경이랑 막걸리
금요일, 밤 9시 조금 안된 시각, 친구가 한 잔 하자길래 약속은 했고, 이어 아내 허락 받았다. (애기 씻기...
차박용 카니발 루프박스 장착 (ft. 몬스터프로 650)
[ 01 지난 수요일 퇴근 후 집에 거의 도착~! ] 엘리베이터서 현관문 앞 내릴 즈음이다. 이제 겨우 35갤짜리...
따스한 봄, 설레는 차박 캠핑 (ft. 경기도 양주 두리캠핑장, 카니발 차박, 첫 화로대 사용)
수시로 어플 켰다 껐다 켰다, 유료 캠핑장 찾아본다. 멤버는 여동생이랑 조카 그리고 딸램동 (돌이켜 오묘...
처음으로 혼자 카니발 차박! (내촌 면사무소, 혼술)
지난 금요일-! 싱가폴 사는 처제가 딸램 데리고 집에 왔다. 가만히 아이들 놀고 있는 것 보고 있으려니, 불...
영종도 차박 (ft.솔트캠핑장, 카니발 복층 4명 취침)
지난 토요일(1.25) 가볍게 차박캠핑 나들이-! (마침 친한 친구가 캠핑 중이길래 조인할까 아님 강원도 어디...
야밤의 술자리 포차, 캠핑카 카니발R
차박 아니고 차크닉도 아니고, 그 중간 뭔가에서 늦은 밤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대화 깊어지고, 밤 깊어...
한강 차박(ft. 한강시민 마라톤 하프, 이와타니 팬히터 개선 포인트)
철봉 오래 매달리기 하다보면, 온 몸 무게 그대로 견디며 고통스러워 하다가, 어느 순간 툭 끊기듯 손 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