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출처
서울대입구 카페 미라보 간 날! 모래커피 드디어 한모금
오빠랑 20일 넘게 못 만나다가 짬내서 호다닥 만난 날 서울대입구 카페 미라보에 갔다 샤로수길 옆옆 골목...
26일 밤 꿈일기
오빠랑 어디 갔다가 들어오는데, 밖에서 도자기 같은 게 터지는 소리가 났다. 떨어져서 깨지는 소리가 아닌...
가을밤의 대룡산장
언니랑 ㅇ이랑 같이 간 춘천 당일치기 여행 이날 밤에는 대룡산장에 다녀왔다 가을밤 대룡산장의 모습 반짝...
대체 왜 꿨는지 감도 안 잡히는 꿈
꿈에서 대표님이 나한테 고민을 털어놨는데 그건 바로 주변 이웃들에게 스토킹에 가까운 과도하고 잘못된 ...
감사하다 말하기
요즘 사람들이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잘 안 한다는 글을 봤다. 주변엔 다 감사하다, 미안하다를 입에 달...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카페, 네살차이
2024년 5월 3일 방문 늦봄에 갔지만, 찬바람 불면 더 생각날 듯한 카페 네살차이 매일 12시~6시 운영 휴무...
꿈일기
어디 외국에서 유학하고 있었고, 이탈리아? 독일계 외국인이 홈메이트였던 것 같다. 그런데 그분이 외국어 ...
3월 13일~16일에 무엇을 했냐면
아침, 점심, 아마도 밀크티 아침에 사과는 꼭 반 개씩 먹으려 노력하는 편 저녁은 가볍게 시금치맛살오픈샌...
사진털기용 지난 일기 3/11~3/12
3월 11일은 양산 집에 있었다 사과 깎아 먹고 스벅에서 블론드 바닐라 더블샷 점심 식탁에서 봄 냄새가 난...
샤로수길 이자카야 타마리&초콜릿 주는 티라노커피(24년 3월 방문)
3월 중순 어느날 샤로수길 방문 오빠가 닭꼬치를 좋아해서 이자카야 갔다 이날 간 곳은 타마리 두세 번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