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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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 서윤이 때문에 엄마가 웃는다^^
* 엄마! 우리 엄마! 어제 작은방에서 혼자 TV를 보고 있는데 거실에서 아빠와 놀고 있던 서윤이가 방으로...
[31M]봉무공원 나들이
봉무공원에 나비생태원이 있다고해서 가까이서 나비를 체험할수 있게 해주려고 진작부터 봉무공원에 데려가...
[개봉기]아토피화장품, 아토올을 만나다
거의 일년 365일 어깨 혹은 다리, 엉덩이 등 몸 어딘가를 꼭 가렵다고 긁고 사는 30개월된 우리 딸....
끈적임없는 스프레이형 아토피화장품이 있네요^^
우리아이 아토피일까요? 전 정말 잘 모르겠어요. 항상 가려워하고 긁는 아이지만 보통 제가 TV...
엉덩이와 다리를 모아주는 골반의자 모아미로 골반교정 시작해볼까^^
허리에 비해 골반이 많이 큰 나... 그럼 좋은거 아니냐고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
[29]햇볕이 따사로운 일요일, 망우공원 나들이
날씨가 참 좋았던 지난 일요일, 제이슨 호텔에 축의금을 전달하는 심부름이 있어 뷔페로 아침겸 점심...
[29M]quickly shut the door
그동안 어린이집 적응시키느라 정신이 없어서, 매일매일 서윤이 짜증 다 받아주느라 시간이 없어서 특별히 ...
어린이집 15일째, 어제부턴 낮잠도 자고와요~
8시50분까지 어린이집 도착이 목표인데 9시가 돼서야 집을 나서니 참... 잠을 늦게 자니까 아침에 일어나는...
[28M] 오랜만에 따뜻한 주말, 수목원 나들이
오랜만에 따뜻한 주말 오후, 친구부부와 수목원에서 만났다.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3월 18일, 13일째-엄마랑 헤어질때 울먹울먹.. 그래도 잘하고 있어요^^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엔 벨을 누르면 선생님이 현관에 나오셔서 서윤이를 데리고 가주셨는데 그제,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