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출처
사라지는 현장체험학습
서울 구로구 A초등학교는 올해부터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않기로 했다. 연례행사였던 6학년 졸업여행도 없...
부산교육청, 행정지원본부 2.0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학교행정지원본부 이관업무 확대, 공문서 감축 등을 통해 더욱 체감도 높은 교직원 업무 경...
교권은 여전히 위기다
가르치는 게 본업인 교사는 어느 직업인보다 존경의 대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교사들의 신세는 이와 ...
학부모 배움 학교
부산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632곳을 대상으로 '학부모 배움 학교'를 운영한다...
서로 선 긋는 교실
지난 12일 오후 강원 지역 초등학교 교사 4명이 퇴근 후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6년차인 동년배 교사들이...
강제전학은 폭탄 돌리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정서위기학생의 끝은 ‘전학조치(강제전학)’다...
정서위기학생에 시달리는 학교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해 5학년 담임을 하면서 맡았던 학생을 생각하면 아직도 숨이 턱 막히는 것 같다...
'아동 복지법' 개정 필요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보호 정책이 마련됐지만 현장 교사들은 제도 개선 효과를 체감하지 ...
초등생 자녀 학폭, 부모 민사상 책임져야 한다.
형사 미성년자인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을 부모가 민사상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15일 대한법...
임기 후반기 시작하는 부산시교육감 인터뷰
△취임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2년동안 추진할 정책들은 무엇인가 취임 기간중 부산시교육청의 성과는 교...